나만 알고 싶었던 티백으로 만든 커피, 집안 경사가 있어서 답례품을 준비해야하는데, 딱 생각이 나더랍니다. 요즘 수건이나 깨소금 같은건 아무나 다하는 거고, 또 음식류는 쉽게 상할까봐 고민이 많았습니다.
문득 가성비 좋은 커스터마이징 문구가 기억나서 인터넷에 알아보니 적당한 포장용품이랑 스티커 제작도 쉽게 할 수 있더라구요!
이참에 이걸로 답례를 해보자 하고 주문했습니다! 아직 나눠드리진 못했지만 포장을 끝내고 벌써 뿌듯합니다.
남들이 안하는 희귀한 것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가성비 좋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!
다음에는 답례품 세트도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! 대박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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